간만에 컨디션이 않좋은 관계로 캠핑은 접고 전북 정읍라벤다 축제 왔네여^~ 사진보니 온통 보라색 일줄 알았는데 와서보니 썩~~ 요금도 라벤더 핀거에 비하면 비싼요금 필히 우산 이나 양산 챙기세여~ 상당히 덥습니다 아마도 7월은 되야 이곳은 더 풍성할듯 음료수값도 비싼편 입장료 음료가격대비 라벤다 공원보면 재방문 의사는 없슴~~ 아메리카노가 6,500 원이 이 시골에서 말이나 될까나~~ 앞튼 그냥 산기슭에 라벤다 심어놓고 바가지 씨우는 느낌 그래도 나온김에 시원하게 앉았다 가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