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젊음(??)을 느끼기 위해 부대통령뚝배기 한밭대점 방문... 역시나 손심은 90%이상이 젊은 친구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혼밥친구들이 많았다.. 키오스로 알아서 주문후 자리 찾아 착석.. (모든게 다 셀프) 어르신들은 못드실듯... 자리에 앉아서 음식나오길 기다리며 애니팡4 에 열중..ㅋㅋㅋㅋ 내앞으로 15팀이나.ㅠㅠㅠ 언제 밥먹고 들어가서 쉴수 있을까... 긴기다림(??))끝에 주문한 뚝배기 불고기 나옴.. (개인적으로 참 좋아 하는데...) 음. 개인적으로 이렇게 맛없는 뚝배기 불고기는 처음.. ㅠㅠ 가격은 7,500원으로 저렴.. 역시 싼것 치고는 맛난게 없다는 진리를 느끼는 식사... 고기는 질기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내돈내산 하고.. 허기(?)긴채로 가게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