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출시 및 가격연비제원 알아보기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tasman) 출시 및 가격연비제원

안녕하세요.주말떠돌이 벤자민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하는거 같네요.

일로도 바쁘고, 포스팅을 왜 하고 있는지

자괘감도 들고..

그래도 가끔 이렇게 포스팅 하는게

제 일상의 취미가 되어 버려서 잠시 내려놓았던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기아 타스만(tasman) 픽업트럭에

대한 내용 압니다.

국내생산차중에는 쌍용의 렉스턴스포츠 가 픽업트럭으로

유일하게 판매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렉스턴스포츠와

판매경쟁이 어떻지 상당히 궁금해 집니다.

첫 시판은 디젤엔진을 장착해서 렉스턴스포츠 와

경쟁 할것으로 예상되며, 추후 전기차 로서

생산할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눈여겨

볼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내에 대한 자료는 국내외 어디서도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외형은 어느정도 공개된 상태인데.

기본적으로 기아 모하비 디자인이 조금 다른

스타맵 시그니처를 반연하여, 전면부를 확정한다는

뉴스가 지배적입니다.

헤드램프는 신형 모닝이나 신형 쏘렌토처럼

세로형태의 LED 라이트와 스타맵 시그니처 주간주행등(DRL)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낼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고 합니다.

또 입체적인 블랙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범퍼의 수직형 가니쉬, 큼직한 스키드 플레이트는

강인하고 볼드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가장 밑밑하면서도 중요한 측면부는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이 적용돼 높은 최저지상고와 함께

2열 탑승 공간까지 마련된 더블 캡 형태가 적용되었습니다.

캐릭터 라인은 간결하게 뻗었고, 볼륨감을 강조한 펜더도 특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하단부는 승하차 시 편안한 사이드 스텝이 적용 되었으며,

휠은 셀토스에서 휠의 디자인을 적용 했다고 합니다.

 

후면부는 픽업트럭 특유의 세로형 테일램프가 적용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리어범퍼 디자인은 단정한 모습일 것으로 예상되며,

하단부에는 리어 디퍼런셜과 판스프링도 기본적을

설치 하였습니다.

파워트레인은 현재 2.2리터 4기통 터보 디젤

및 모하비에 탑재된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사륜구동 조합이 거론되고 있으며

향후 전동화 버전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적재능력은 약 1,000kg, 최대 견인은 3,500kg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쟁차종으로는 국내의 쌍용 렉스톤스포츠

외산으로는 쉐보레 콜로라도, 포드 레인저, GMC 캐년,

토요타 하이럭스, 혼다 릿지라인, 닛산 프런티어

등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기아의 첫 픽업트럭이자, 국내 두 번째 픽업트럭인

기아 타스만이 어떤 인기를 끌고 어떤 성능으로

시판 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현재 외형을 빼고는 자세한 가격대나 제원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공개되면 다시 포스팅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히 1년후 정도에(2024년도 하반기)출시 예정이니

픽업트럭에 관심있는 드라이버 께서는

구매목록에 추가해 주셨다가 시판시 함께

검토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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