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 장제원 국개의원 "민심.당심"분리는 해괴 망측.논리 이므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입장에 역쉬 음주운전 전문 아들의 아버지 답다는 생각이 든다..^*] 장 의원은 이날 경상남도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경남혁신포럼 정기총회에 참석해 “당심과 윤심, 자유우파 민심을 같이 받는 분이 이번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경남혁신포럼 상임고문으로 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지금까지 당과 대통령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삐거덕삐거덕, 내부 총질을 하면서 국민의힘이 어려웠지 않았나”라며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을 완벽하게 정비해 일사불란하게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 일사불란하게 똘똘 뭉쳐 갈 때 국민들이 안정감을 갖고 집권 여당을 믿어주고, 지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