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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국회의원의 민심.당심분리는 해괴망측 논리~머니

날씬통정보통 2022. 12. 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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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짐 장제원 국개의원 "민심.당심"분리는 해괴 망측.논리 이므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입장에 역쉬 음주운전 전문 아들의 아버지 답다는 생각이 든다..^*]

장 의원은 이날 경상남도 김해시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경남혁신포럼 정기총회에 참석해 “당심과 윤심, 자유우파 민심을 같이 받는 분이 이번 당 대표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의원은 경남혁신포럼 상임고문으로 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지금까지 당과 대통령이 다른 목소리를 내고 삐거덕삐거덕, 내부 총질을 하면서 국민의힘이 어려웠지 않았나”라며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을 완벽하게 정비해 일사불란하게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이 일사불란하게 똘똘 뭉쳐 갈 때 국민들이 안정감을 갖고 집권 여당을 믿어주고, 지지를 보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장 의원은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넘어야 하는 5가지 산을 언급하며 “대선에서 승리해 첫 번째 산을 넘었고, 전당대회가 두 번째 산이다. 전당대회로 당을 정비해 총선 승리라는 세 번째 산을 넘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오마이뉴스)

한편 국민의 짐 비윤석열계 유승민 의원은

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차기 당대표를 일반 국민 여론조사 없이 ‘당원 투표 100%’로 선출하기로 의결한 데 대해 “권력의 폭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19일 오후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축구 하다가 골대 옮기면 안 된다고 했는데 골대를 옮겼다”며 “저 유승민 한 사람 잡으려고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는 생각이 든다. 권력의 폭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당대회가 이렇게 되면 막장 드라마 비슷하게 가지 않나”라며 “민심을 무시하고 배제하고 민심을 싫어하는 그런 마인드로 어떻게 총선을 치르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비대위 결정 때문에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오늘 비대위에서 이 결정을 내린 분들은 해당 행위를 한 것이라고 본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경선 과정에 앙금이 남아서 저를 배제하는 것 같기도 하다”며 “그분들 목표는 당을 100% 윤 대통령 1인의 사당(私黨)으로 만드는 것이며 총선 공천에서 소위 말하는 ‘진윤 감별사’들이 설쳐서 ‘진실한 윤석열의 사람들’로 공천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민의당 내부적으로 아주 가지가지 한다는 생각이 든다..

비윤석열계와 윤석열계의 계파 싸움은 앞으로 볼만것 이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말 역시 밥그릇 싸움에 불과 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출처:news 1)

결국 국민의힘의 정진석.정제원.하태경.유승민 모두 각자의 밥그릇을 위한 논리를 펼 뿐이다.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 하더라도, 정치는 아직도 후진국 중 최고의 후진국이 아닐까 한다.


김건희 엄니.. 윤석열이 장모.. 최모씨.. 1심 3년 에서 2심.대법원 무죄 확정.. 이미 예견된 결론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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