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카페를 좋아 하지 않았지만 주말 여행을 다니면서 좋은뷰를 느끼고 싶어 간곳이 카페. 덕분에 카페 포스팅도 하게되었네요.^* 굴국밥 먹으러 가끔 가는곳에 위치한 마운틴뷰 카페??? 저녁식사후 언제나 처럼 따스한 커피 한잔하기위해 산책길을 걷던중 발견한 카페 마운틴뷰라고 해야 할지 정원뷰라고 해야 할지 조금은 애매한 뷰... 암튼 그래도 분위기는 나름 괜찮은 카페.. 분위기는 꽤나 센티한 느낌을 가진 카페 였다.. 아쉬운게 있다면.넘 센티 하게 인터리어를 하다보니 의자들이 많이 불편한 의자들로 한가득.. 오랜시간(?) 앉이 있기에는 좀 불편한 의자들..ㅠㅠㅠ 아쉽다.. 그래도 분위기는 센티 해서 한두번쯤은 방문 할만한 것 같다.. 그 이상은 사실 나는 방문 의사 별로..^* 요즘 건물짓는데 돈이 많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