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통날씬통

이기영택시기사강도살인검찰송치.전애인동거녀살해.~이게머야머냐..

날씬통정보통 2023. 1. 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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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의 시끼가... 살인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머리속에 아메바가 들어 있는 이기영이...

사이코패스라는 의학적 단어를 써서 이기영을 이해 하려고 하기에는. 잔인하고, 인간성 상실한 존재하지 말았어야 할 인간..

기독교에서는 죄인을 사랑하라 했지만.. 과연 기독교인들은 이기영을 사랑할수 있을까..

50년금고형에 처해지길 소원해보며, 언론의 내용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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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를 살해해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전 동거녀도 살해해 시신을 하천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일산동부서는 강도살인과 살인 및 사체은닉 등의 혐의를 받는 이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11시께 고양시에서 음주운전을 해 택시와 사고를 낸 뒤 "합의금과 수리비를 많이 주겠다"며 택시기사를 파주시 아파트로 데려와 둔기로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숨긴 혐의다.

또 지난해 8월 파주시 집에서 동거하던 전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파주시 공릉천변에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다만 검찰 이송 하루 전인 지난 3일 이씨가 "시신을 땅에 묻었다"고 진술을 바꾼 상태로 경찰은 시신 매장지로 추정되는 파주시 공릉천변 일대를 수색 중이다.

이씨의 주거지 곳곳에서 혈흔이 발견돼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남자 1명, 여자 3명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확인된 유전자가 이씨 주변 인물들의 것인지 확인 중이다.

 

(사진출처 :뉴시스)

살인을 해서 죄송하다는 이기영의 말이 왜.. 왜.. 당당하는 말로 들리는걸까....

빠른 재판 결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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