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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fc후원금소환통보한 검찰..민주당이재명대표

날씬통정보통 2022. 12. 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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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 없는 민주당 이재명대표~~ 드디어 첫 START 로 성남FC 후원금 소환통보~~

한때는 대권 1순위 였던 양반이.. 아들에..마누라에..본인에... 바람 잘날 없이 매일매일 언론에 부정의 뉴스만 한가득...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인지 스스로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고발장에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었던 2015년 성남시 정자동 일대 소재 두산그룹·네이버·차병원·농협·알파돔시티·현대백화점 등 기업들에 인허가를 제공하는 대신, 성남FC 후원금 명목으로 기업 6곳으로부터 160여억원을 지급하게 하고 돈의 일부가 유용됐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장동은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 성남FC 후원금부터 소환 되면 아마도, 총선때 까지 검찰과 국민의짐에서 물고 늘어지지 않을까 한다.

결국 남의 약점은 나의 한표가 되니 말이다.

재벌집 막내아들 보면 검찰은 일단 쑤시고 보는 경향이 많은듯 하다.. 그러다 큰거 하나 걸리면 대검중수부로 갈수 있으니 말이다.

이재명이 그 길을 터주는 역할을 해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검찰 소환 통보에 이 대표 본인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겠지만 당도 당 차원의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1야당 대표를, 대선 경쟁자였던 사람을 이렇게 소환 통보하는 것은 이 정권이 정적 제거에만 혈안이 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심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또 민생투어차 이날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은 이 대표와 함께 한 조정식 사무총장도 "윤석열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죽이겠다고 소환을 통보했다. 얼마나 무도한 정권이냐"며 "조작은 진실을 꺾을 수 없다"고 거들었다.

공교롭게도 이날이 자신의 생일인 이 대표 역시 현장 연설에서 "이재명을 죽인다고 해서 몰상식한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과 불공정함이 감춰지지 않는다"며 "지금이 야당을 파괴하고 정적을 제거하는 데 힘쓸 때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대장동 (의혹)으로 몇 년 가까이 털더니 이제는 무혐의 결정이 난 성남FC 가지고 소환하겠다고 한다"며 "정치를 이렇게 하면 당장은 통할지 몰라도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직까는 우리나라 검찰은 겁날게 없어 보인다..

갑자기 전에 봤던.. "검사외전"이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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