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부터 쏟아진 뉴스중 사람들의 관심 대상은 단연코 권진영 대표가 있는 후크에 이승기 음원 정산 51억 뉴스.. 정산내역을 투명하게 공개 해 달라는 이승기측의 내용증명을 무시하고 후크 권진영 대표는 본인들의 계산 방식으로 원금+이자 51억을 이승기 계좌로 송금.. 법적인 시끄러움과 매체에 수시로 노출되는것을 줄이기 위한, 얇팍한 술수에 불과하다. 정산금액이 맞다면 그 상세내역을 이승기 측에 제공 하면 될것을, 왜 본인들이 정산하고 송금하고, 채권부존재소송을 재기 하였을까.. 그것은 조금이라도 법적,민심적인 부분에서 벗어 나고자 하는 여우같은 이기주의적 업무 처리가 아닐수 없다. 오히려 지금은 정산내역을 상세히 공개하고, 이승기에 대한 가스라이팅에 대한 사과 가 먼저일 것이..